목차
1 상해 MRI검사지원비
2 상해 CT 검사지원비 특약
상해MRI검사지원비 특약
MRI는 실비에서 많이 보상을 받는 특약 중 하나입니다. 이 상해 mri특약은 상해를 원인으로 mri를 급여로 촬영 시 연간 1회 한도로 계속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장입니다. 해당특약은 가입금액이 그렇게 높지 않으며 보통 회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5만 원~10만 원 정도의 보험금이 지급이 되는 특약이며 보험료는 100원 안쪽에 가깝습니다.
상해로 인해서 MRI를 찍는 경우는 정말 많이 봤습니다. 상해만 놓고 봤을 때 MRI는 주로 관절의 손상여부를 확인하는데 좀 더 잘 보이는 검사입니다. 자기 공명영상진단이라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급여조건이어야 보상이 된다는 것이며 이는 진료비영수증에 MRI에 해당되는 진료비용이 급여에 있다면 보상이 가능합니다. 시기별로 다를 수 있지만 보통은 머리 쪽이 MRI촬영이 급여고 그 외에는 대부분 비급여항목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경험 삼아하는 것이라서 정확한 기준은 아닙니다.
보험금지급 | 지급금액 | |
상해 MRI검사비 | 상해로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급여 상해MRI검사’에 해당하는 의료행위를 받은 경우 | 최대가입금액 10만원 |
상해 CT 검사지원비 특약
상해 CT검사지원비는 MRI에 비해서 좀 더 자주 받는 검사에대한 보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용도의 차이도 있지만 급여조건이 좀더 많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상해로 CT촬영을 하는경우 대부분이 급여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X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횡단면상의 영상을 획득하여 진단에 이용하는 검사
CT는 좀더 밀도가 높은 곳을 촬영하는 데에 좋아서 골절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MRI보다 좋고 그로 인해서 급여대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병원 가서 MRI로 인대 등에 문제가 있는지와 CT로 골절이 되었는지를 좀 더 X-ray보다 정밀하게 촬영이 가능해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보험금의 종류 | 지급액 | |
상해 CT검사비 | 상해로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급여 상해CT검사’에 해당하는 의료행위를 받은 경우 | 가입금액 최대 10만원 |
특히 이러한 보장은 일반적인 종합보장에 만기가 긴 곳에 넣는 선택지도 있지만 주로 운전자보험에 함께 넣어주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해보험에서 메인특약으로 생각하기에는 다소 어렵지만 서브용도로 저렴하게 해 놓으면 혜택의 빈도는 검사를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확률로 보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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