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약제비용 실비청구하는 방법

 

실비청구 - 약값, 약제비, 처방조제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옛날에는 병원에서 약까지 처방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은 특히 유독 약값에 대한 실비 청구를 잊는 경우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약값은 보통 실비에서 8천원을 차감하고 보상을 하게됩니다. 처방조제비용에서는 보통 1~3세대까지는 8천 원 제외하고 가입되어 있는 내용에 따라서 5만 원 또는 10만 원 한도로 보상이 됩니다. 4세대나 1세대 중 일부는 통원한 비용합산해서 보상을 해주기도 합니다.

 

먼저 약값, 처방조제비용에 대한 실비청구 시 필요한 서류가 궁금하실 거예요.

약값의 영수증은 바로 약봉투입니다. 

 

 

약제비계산서

약값 실비청구 시 필요서류

• 처방전
• 약봉투(약봉투에 약제비 계산서가 있어요.)

보통 약봉투는 가지고 오기 때문에 계산서가 있다는 것을 몰라도 약봉투를 보고 사진 찍으셔서 제출하기 편하시지만 처방전은 병원에 제출을 하기 때문에 이 미제출하신경우에는 약국이나, 병원에 재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약국에서 처방전을 제출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놓으시거나 병원에 고객보관용으로 하나 달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약값이라는 게 감기 같은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길게 2~3개월치를 받게 되는 경우 비용이 크게 발생하니 놓치지 마시고 3년이 내 것은 청구가 가능하니 모두 실비로 보장을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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