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경증이상장기요양진단비 / 경증이상장기요양생활자금 보험을 알아보자

 

목차
흥국생명 경증이상장기요양진단비 보험
흥국생명 경증이상장기요양생활자금 보험

 

흥국생명 경증이상장기요양진단비 보험

 

흥국생명의 치매보험에는 경증이상장기요양진단비 보험이 있습니다. 이는 경증이상의 요양등급을 받게 되면 보상이 가능합니다. 치매만 보장하는 보험은 의사에게 진단을 받지만 장기요양등급은 국가에서 기준하는 심사를 봐서 받는것입니다.

 

흥국생명의 경증장기요양진단비는 1~5등급을 모두 보상합니다. 이는 장기요양의 모든 등급에 대한 보상이라는 의미이죠.

 

따라서 보장하는 범위는 매우 좋으며, 보험료도 저렴한 편입니다.

 

흥국생명에서는 50세 남자기준 천만 원 가입 시 21300원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경증이상장기요양상태”라 함은“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만 65세 미만의 자”로서 거동이 현저히 불편하여 장기요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장기요양 1등급 또는 장기요양 2등급 또는 장기요양 3등급 또는 장기요양 4등급 또는 장기요양 5등급으로 판정받은 경우에 해당되는 상태를 말합니다.(노인성 질병이란 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급여명	지급사유	지급금액
경증이상장기요양 진단급여금	보험기간 중 “장기요양상태보장개시일” 이후에 피보험자가 최초로 “경증이상장기요양상태”로 판정되었을 경우 (다만, 최초 1회에 한함)	1,000만원

 

 

 

흥국생명 경증이상장기요양생활자금 보험

흥국생명의 경증이상장기요양진단비와는 다르게 요양 생활자금 보험은 한 번에 큰 금액을 주지 않습니다. 돈을 매월 주는 개념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해당보장은 사실 매우 비쌉니다. 흥국생명이 유독 비싼 것은 아니라 해당 보장이 자체가 매우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요양등급이 5등급도 보장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이별로 가입할 수 있는 금액이 다릅니다. 60대가 되면 20만 원 수준이죠. 하지만 20만 원도 충분히 큰 금액입니다. 경증부터 보상하기 때문이죠.

 

또한 중요한 것은 해당금액은 종신까지 지급입니다 즉 한번 지급사유가 발생하고 매년 살아있다면 해당 연도 12개월은 확정지급되며 이는 사망할 때까지 지급됩니다.

 

거기에 요양등급을 받고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36회는 보증지급하죠.

가격만 맞는다면 최강의 보장 중 하나입니다.

 

흥국생명에서는 50세 남자기준 40만 원 가입 시 64108원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초로 “경증이상장기요양상태”로 판정된 날(이하 “장기요양등급 판정일”이라 합니다)로부터 매년 장기요양등급 판정일에 살아있을 경우(매년 장기요양등급 판정일에 살아있을 경우 해당연도에 대하여 경증이상장기요양상태 생활자금을 12개월 동안 확정지급(최초 36회 보증지급, 최대 종신지급))에는 보험수익자에게 “경증이상장기요양상태생활자금”(별표 1 “보험금 지급기준표” 참조)을 지급합니다.

 

급여명	지급사유	지급금액
경증이상 장기요양상태 생활자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장기요양상태보장개시일” 이후에 “경증이상장기요양상태”로 판정 후 「장기요양등급 판정일」로부터 매년「장기요양등급 판정일」에 살아있을 경우 (최초 36회 보증지급, 최대 종신지급)	40만원

 

경증장기요양진단비와 생활비의 보험은 보험금 청구 시 필요서류로는 질병진단서(병명기입), 장기요양인정서 및 피보험자의 생존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피보험자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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