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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전환5

현대해상 4세대 실비 실손전환 했어요. 오늘은 두 가지 정도 실손전환 사례를 봐보려고 합니다. 두 가지는 모두 1세대 실비를 4세대로 변경하는 것이었어요. 특히 1세대 실비 같은 경우는 아실 수 있지만 대부분 공제금액은 가장 적지만 보상한도가 높지 않은 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때 당시에는 실비가 특약으로 들어갔고 대부분의 보험이 어린이 같은 경우에는 30세 만기, 20세 만기이고 성인의 경우 길어도 80세 만기였던 시기라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만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변경을 할 수밖에는 없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1세대 실비가 판매되던 시기는 대부분에 보험만기가 짧아 보험료 외적으로 보험만기 전에 전환을 많이 할 수밖에는 없다. 또한 대체납입 실손 적립금의 소멸로 한 번에 보험료가 많이 오른다고 느끼게 되는 이유로 전환.. 2023. 9. 20.
4번째 변경된 4세대 실비는 어떨까? 2021.07월부터 실비는 4세대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실비가 바뀐다 하여 많은 분들이 실비를 준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솔직히 비슷한 거 같습니다. 보험료대비 보장을 놓고 본다면 4세대 실손은 강력한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세대에서 4세대로 어떻게 바뀌었는가 구분 3세대 실손 변 경 후 4세대 실손 급여 비급여 보상한도 입원 상해/질병 각 5000만원한도 기본계약 입통원 합산 상해/질병 각 5천만원한도 (통원 회당 20만) 특약 입통원 합산 상해/질병 각 5천만원한도 (통원 회당 20만/100회한) 통원 상해 질병 각 5400만원한도 (30만 X 180회) 3대비급여 도수치료/주사/MRI : 350/250/300만원 횟수 50회/50회/- 현행 동일 .. 2023. 7. 18.
우체국 실비 4세대 실비로 계약전환 조건과 후기 우체국 보험 실손의료비가 어느 날 많이 올랐습니다. 관심이 없다가 10만원이 넘어가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비를 거의 청구한적이 없는데 한 달에 12만 원이라니, 그리고 다음에는 얼마로 오를지 실비를 유지할수 없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우체국에서 받아온 설명서입니다. 기존에 있던 실비가 처음에 2만 원에서 4만 원 되고 하면서 현재는 11만 원으로 보험료가 오르면서 계약전환 제도를 알게 되었고, 보장이 낮아진다는 것은 이미 검색을 통해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중요한 거는 11만 원인 실비, 그리고 앞으로 오를 갱신보험료가 두려웠기에 보장을 낮추고 4세대로 바꾸면서 보험료는 4만 원대로 내려가게 되었네요. 계약전환의 장점은 새롭게 가입하게되면 건강심사를 다시보잖아요? 그럼 그동안에 병원이력때문에.. 2023. 7. 5.
실비 갱신과 실비 계약전환 하는 방법(실비가 갱신으로 비싸진다면 할수있는 선택지) 실비는 갱신이 됩니다. 05년도쯤에는 비갱신이 존재하기도 했으나 대부 부분 만기가 짧았었기 때문에 지금은 완전한 비갱신은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러한 실비가 나온 지 곧 20년이 다되어 가네요.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실비가 갱신이 되어서 보험료의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하는 실손의료비 계약전환 제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실비가 보험료가 많이 올랐어요. 보통 50대후반정도 되면 실비가 갱신이 되면 보험료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 부담이 되는 편입니다. 이때 대부분 실비는 반듯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유지하다. 결국 해지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때 해지하시면 안 됩니다. 계약전환 제도로 해결할 수 있어요.!! 실비를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면 되잖아요. 50점짜리 생각이라고 생각.. 2023. 6. 26.
실비보험 세대별 비교, 갱신이 되서 보험료가 많이 올랐다면 이렇게 하세요. 현재 민간 보험에 대표 격인 실손의료비보험, 줄여서 실비는 많은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중요한 역활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실비 보험의 역활 실비 보험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국민 건강보험과 연계해서 생각해야 한다. 4대 보험 중 하나인 국민건강보험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제도는 병원비에 일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해진 기준에 따라 치료항목을 정하여 환자와 함께 부담하는 제도로써 예를 들면 감기로 병원 가서 5만 원에 병원비가 나오면 4만 원은 공단이 부담하고 1만 원은 환자가 부담하는 것이다. 이를 급여항목이라고 이해하면 됐겠다. 우리나라는 현재 급여 치료방법들이 잘되어있는 편이다. 또한 반대로 공단부담금이 없는 것을 비급여라고 한다. 흔히 도수치료, MRI 등이 있겠다..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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