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빈틈없이메꿔주는암진단특약 보험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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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빈틈없이메꿔주는암진단특약 보험
흥국생명 빈틈없이메꿔주는암진단특약 보험 약관

흥국생명의 다사랑암보험에는 조금 낯선 암보장이 있어요. 빈틈없이 메꿔주는 암진단특약인데요. 해당특약은 일반적으로 알던 암진단비와 유사하면서 좀 다릅니다.

여러 가지 유형의 암보장이 있는데 이런 방식의 보장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죠.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나왔는데요. 어떻게 보장을 해주는지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급여명	지급사유	지급금액
암진단급여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 (다만, 최초 1회에 한함)	80세 미만 200만원 80세 이후 1,000만원

급여명	지급사유	지급금액
중증갑상선암 진단급여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중증 갑상선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	80세 미만 100만원 80세 이후 500만원
소액암 (중증갑상선암 제외) 진단급여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보장개시일 이후에 갑상선암(중증 갑상선암 제외),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또는 경계성종양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	80세 미만 20만원 80세 이후 100만원

빈틈없이 메꿔주는 암진단비는 소액암과 함께 분류가 되어 동시가입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암진단비와 룰은 비슷한데 몇몇 사항이 좀 다릅니다.

빈틈없이메꿔주는 암진단특약은 면책기간이 60일로 기존에 암보험의 90일보다 기간이 짧습니다.

그리고 감액기간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상품은 면책기간이 90일보다 짧은 60일, 감액기간이 1년이라는 보통 암보험과는 다르게 없습니다.

면책기간은 보장을 안 하는 기간, 감액기간은 보험금을 줄여서 받는 기간입니다.

하지만 80세 이전에 진단 시에는 천만 원 가입금액 기준으로 200만 원을 받고, 80세 이후부터 1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기 때문에 보험금은 작은 편입니다.

따라서 해당상품은 적은 보험료, 짧은 면책기간, 감액기간이 없음, 80세 이전에는 보장금액이 약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1년 이내 암진단비를 보장받고 싶거나, 80세 이후에 큰 보장을 원하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흥국생명 당뇨병진단 보험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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